Gintama/Sougo

#沖連_오키렌

君と歩いて通った100日。
21. 07. 06 ~ 𝑖𝑛𝑔.

❥ ‑‑‑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 ‑

𝐂. _𝑿𝑨𝑿𝑨𝑳 님


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
지워질까 두려운 거죠.
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
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.

바람꽃 / 이선희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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