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u Chu Chu Lovely Sougo♡

도s의 병아리

조금 긴 우리의 이야기

채워지는 앨범

너와 하루하루

새벽이라서 그런가 요즘 넘 기분이 좋았다가도 다시금 가라앉고를 반복해. 어제는 좀 심각하게 기분이 푹 땅을 팠을 정도로···. 월요일이어서 그랬던 거 겠지? 빨리 주말 되었으면 좋겠다. 소쨩도 보고싶고.. 이번 주에 시호랑 롬이 오기로 했으니까 힘내야지(๑`･ᴗ･´๑).ᐟ.ᐟ 카부키쵸 카노죠팟 모이기!! 오늘도 소고를 아주 많이 사랑해💕 너무 좋아서 어쩌지ㅠㅠ 못 살아 진짜ㅜㅁㅜ!!

조촐하게 방에서 한 거라 소고 굿즈 조금밖에 못 꺼낸 게 아쉬워ㅠ ㅁㅠ..

한 번의 사랑을 할 수 있다면 그 사랑을 너와 할 거야.

당신에게 닿기를 오늘도 소망하며..

오늘의 하루 일과! 소고랑 사랑 하고 소고랑 뽀뽀도 했고 소고랑 노는 중❤

좋아한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귀애한다는 말도 연모한다는 말도 모든 것이 전부 너의 이름이 되었다.

당신의 갓 내쉬어진 숨결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봄을 담은 손길이 애틋하여. 그 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조심스레 움켜쥘래요. 이 외로움이 묻어난 겨울이 지나갈 때까지. 당신이란 애정을. / 봄을 담은, 레

◡̈⃝✩‧₊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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